기본 구성품은
본체, 실리콘 팁 5쌍(사이즈 별), 컴플라이 폼팁 2쌍, 케이스, 설명서, 보증서(유통사에 따라 박스에 붙어있기도 함), 기타 잡종이(?)들 입니다.

디자인은 유광이고 제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아웃도어 시에도 민망하거나 프랑켄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크롬 도금된 부분이 벗겨지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게 아쉽고요.
UE 글자가 지워지기도 합니다.

선재는 꼬임이 있는 선재였으며 플러그는 L자형입니다.
하지만 단선이 쉽게 된다고 잘 알려져 있죠.

착용감은 좋습니다.
오래 착용해도 아프다고 느끼지 않으며 듣다보면 이질감이 적은 편입니다.

차음성은 로드킬의 위험성이 있을 정도의 차음성입니다.
좋다는 말이죠 ㅎㅎ
실제로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동안엔 바깥의 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터치 노이즈는 좀 있는 편이지만 
귀 뒤로 넘겨서 착용하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귀 뒤로 넘겨서 착용하였습니다.

115 dB/mW의 감도에 비해 임피던스가 13옴으로 작은 편이라서
음량 확보가 쉽습니다.

소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거 같은 소리"
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 특유의 정말 차가운 소리가 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소리가 시원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소리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해상도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부 좋은 편입니다.
저음은 제 기준으로 양이 적당하면서도 때로는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곡들은 모르지만 베이스 라인이 좋거나 저음이 조금 부스트되어 있는 곡들을 들을 때면
저음이 어색하고 억지로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약간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중음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일렉 기타의 소리가 꽤 깔끔하고 명료했으며 보컬이 앞으로 나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음부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심벌과 하이햇이 찰랑거리는 느낌이 좋습니다.
공간감은 커널형치고 무난합니다.
음 분리도도 가격 대비 괜찮았고요.
모든 노래들을 신나게 들려준다는 게 특징입니다.
음악듣는 재미를 높여준다고나 할까요? ㅎㅎ

장르는 딱히 가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락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10만원대 커널형 입문으로 무난하며 소리듣는 재미를 높여주는 가성비 괜찮은 이어폰. 
심벌과 하이햇의 찰랑거림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


☆이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구독하세요~!

Enter your email address:

Delivered by FeedBurner

☆이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Might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