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도착했을 때의 택배 상자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배송 중 박스에 약간의 찍힘이 있었나봅니다.
그래도 내부 구성품에는 문제가 없어 다행입니다.
(운송장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맨 상자가 아닌 비닐로 둘러쌓여 있네요.


비닐을 벗긴 후 박스의 모습입니다.
우측 상단에 정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홀로그램이 붙어 있습니다.
포장의 마감 상태는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위에 테이프 두개가 붙여져 있습니다.
본체에 대한 설명과 드라이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하는 그림이 보입니다.
영어 등의 세계 각국의 언어로 설명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는 한글자도 찾아볼 수 없네요.


박스 옆면의 모습입니다.
모델명에 i가 붙어있기 때문에 애플 제품에 대한 리모트가 지원됩니다.
그래서인지 지원되는 기기 목록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반대쪽 면엔 보증서가 붙어 있습니다.


박스 안의 구성품을 전부 꺼낸 모습입니다.
본체와 케이블이 플라스틱 틀에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보이는 것과 같이 탈부착이 가능하여 휴대하기가 좋습니다.
(참고로 케이블의 길이는 1.2m 입니다.)
포장 상태는 깔끔한 편인 것 같네요.
우측에 보이듯이 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설명서 내용에서도 한국어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본체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유닛과 밴드 사이의 약간의 유격이 있는데
이것으로 인해 귀에 밀착하기가 더 용이했습니다.
본체 바깥 좌측에는 저음의 양의 조절이 가능하도록 컨트롤러가 일체형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저 컨트롤러를 사용해본 결과 딱 저음만 조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컨트롤러를 MIN으로 돌려놓을 경우 중~고음역이 많아지거나 밝아진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뭔가 텅 비어있는 소리가 났습니다.
MAX쪽으로 돌려 놓으면 과다한 저음역 때문에 중, 고음이 저음에 의해 마스킹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중간쯤에 놓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드라이버의 모습입니다.
드라이버의 색깔이 좌측과 우측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색으로 좌우 구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드라이버는 우측 드라이버이며 붉은색입니다.
좌측은 검정색입니다.


케이블을 장착하고 헤드밴드를 약간 늘려놓은 모습입니다.
헤드밴드가 예상하던 것 보다 많이 늘어나서
머리의 크기가 크신 분들도 착용하는데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헤드밴드를 늘일 때 약간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늘어날 때 따따닥! 하는 소리가 좀 거슬립니다.
원하는 크기에 맞게 늘린 이후 고정은 잘 되는 편입니다.
정수리 부분의 흰색 패드는 푹신하지만 두께가 얇아 오래 착용할 경우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단한 정리

구성품: 본체, 케이블(1.2m), 설명서(한국어로 된 설명은 없음)

장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성
아웃도어로도 손색없는 깔끔한 디자인(유광)
탈착식 케이블

단점
헤드밴드를 늘릴 때 느껴지는 약간의 뻑뻑함
본체 외부에 지문이 잘 묻어서 주기적으로 닦아줘야 함
박스 외부의 설명, 종이 설명서 그 어디에서도 한국어는 단 한 글자도 찾아볼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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