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같은 회사의 제품인 KSC75를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포타프로에 갑자기 뽐뿌가 와 지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배송받았고요 ㅎ
플라스틱 포장에 아이폰에서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아이폰으로 평소에 음악을 듣는지라 아이폰에 연결을 해서 들었습니다.
(60옴이라 그런지 아이폰 볼륨을 평소보다 조금 높여야 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고무냄새나는 파우치, 3.5Φ->5.5Φ 젠더(앰프에 헤드폰 연결할 때 필요하죠.), 보증서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본체 디자인은 인터넷 상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제 기준에선 독특하게 느껴져서 나름 좋았습니다.

역시 저음괴물이라는 별명에 맞게 저음이 장난아니네요.
보통 저음이 많으면 중음이나 고음이 묻히기 마련인데
포타프로는 중, 고음도 나름 훌륭하게 재생해주였습니다.
베이스를 연주하는 저로서는 저음에 민감한 편인데
역시나 베이스 라인이 괜찮은 음악들을 들으니 "정말 잘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RHCP의 Tell Me Baby는 슬랩 사운드가 아주 쫄깃하게 들렸고요. 그 외에도 베이스가 좋은 RHCP 곡들 대다수가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라르크 앙 시엘의 X X X, HONEY. STAY AWAY 이런 종류의 곡의 베이스 라인도 제 마음에 드는 사운드로 들렸습니다.

장르별로 구별하자면
락이나 메탈, 일렉트로니카 이런 장르에는 좋다고 생각되지만
어쿠스틱한 느낌이 가득한 곡은.. 위 장르에 비해선 그다지 좋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착용감도 Comfort Zone(3단계로 헤드밴드의 조임도 조절) 덕분인지 제 기준에선 좋았습니다.
음악을 듣다보니 헤드폰을 쓴건지 안쓴건지 못느낀적도 있네요 ㅎㅎ

그 외에 접어서 파우치에 넣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포타프로를 구입하셔도 괜찮은 분들
1. 저음 성향의 리시버를 선호한다.
2.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원한다.
3. 오픈형 헤드폰이라도 괜찮다.
4. 가성비가 좋은 것을 찾는다.
5. 락이나 메탈 장르를 주로 즐겨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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